저도 파타야에서는 거의 클럽만 가는데 특히 파타야에서 투탑은 헐리우드와 판다에 대해서 제 후기와 같이 섞어서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주변을 거닐다 보면 멋진 라이브 록 음악, 마사지 업소, 저렴한 게스트하우스 여러 곳, 황폐해 보이는 나이트클럽과 비어 가든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가게 입구부터 해안가 감성 카페 같은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파타야 케이브 비치 클럽의
이곳에서는 다양한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현지의 음식과 공예품, 의류 등을 구경하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파타야 밤문화 풀파티 마지막으로 오직 파타야에서만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풀파티 입니다.
그 이외에 무조건 사야하는것은 없으니 괜히 호객행위에 돈을 많이 쓰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인썸니아 클럽은 힙합 음악이 섞여 있어서 흥이 덜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맥주를 한 잔 시키거나 주문 없이 서서 손님을 기다리는 것도 가능해서 편리한 점도 있어요.
국립공원
블로그 아이디는 한번 정하면 다시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이 아이디로 블로그를 만들까요?
내 주변 세부 관광지
오클랜드 여행
입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영업하는 이 시장은 다양한 상점, 현지 스낵과 사탕을 판매하는 가판대, 맥주 키오스크 및 의류 매장으로 방문객과 현지인 파타야 모나리자 모두를 매료시킵니다.
가격 협상도 중요한데, 일단 자기가 먼저 오든 여러분이 먼저 다가가든 기본적으로 높은 가격을 부를겁니다. (물론 못생긴 애들은 제외 ㅎㅎ)
하지만 새로운 곳들을 가고 싶은 분들은 부아카오 라는 동네도 있으니 한번 구경은 해볼만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